명동 시청역 사이 직장인만 아는 특히 한국은행 소공별관 직원들은 소소한 맛집(지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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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하지 않겠다 ㅎㅎ

여기는 숨은 맛집이라 불리는 소소한 맛집이다

위치는 한국은행 본관 옆 소공별관이라는 한국은행 별관이 있는데 그 건물 지하에 있는 분식점이다

분식점이라 누가 무시할진 모르겠지만 분식집이지만 김밥이나 쫄면 라면이 정말 맛있는 곳이다

나이 드신 아주머니께서 운영하고 계신데 소소한 맛집이라

여기 근처에 일하는 직원들은 여기를 잘 알 것이다

근처에 한진건물, 한국은행, OCI등 많은 회사들이 있는데 점심시간이나 이 외에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혼자먹기에도(?) 좋고 둘이 먹기에도 좋고 오후에 간식이나 아침으로 먹기에도 정말 좋다

특히 쫄면도 맛있어서 종종 먹었었는데  소소한 맛집으로 불릴만한 곳이다

혹시 명동 지나다니거나 남대문시장 , 북창동 지나가다가 간식이 먹고싶거나 분식 먹고 싶을때 들려서 먹으면 정말 괜찮은 곳이다

분식집이라 무시하지 마라 ㅎㅎ 소소한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