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서 따끈따끈한게 많이 당기는 그러한 계절이 왔는데요. 따끈따끈한 국밥도 땅기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땅기고 그리고 겨울이면 빼놓을 수 없는 고구마도 생각이 나는데요. 또 고구마도 밤고구마도 있고 호박고구마도 있는데요. 둘다 매력이 있는 고구마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고구마는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그리고 고구마를 먹을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고 먹을때 주의할게 있을까? 저도 반신반의 했는데요, 주의할점이 있다고 합니다. 쓴 냄새가 나는 검은 반점이 있는 고구마는 균에 감염된 것으로서 독소가 고구마 전체에 퍼져있기 때문에 도려내거나 그냥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려내고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하니 말이죠!! 명심하세요! 쓴냄새가 나는 검은 반점을 가진 고구마!!!!!
그렇다면 고구마의 효능은 어떤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예방: 칼륨은 나트륨과 수분을 몸밖으로 배출해주어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고구마에는 흠이 칼륨이 많은 식품으로 언급되는 바바나보다도 단위 그램당 두배정도 많은 칼륨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 풍부한 비타민과 항산화물질: 고구마에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항산화물질과 비타민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고구마 큰거 두개만 먹어도 일일 비타민c권장섭취량을 채울 수 있고 일일 권장섭취량을 훨씬 웃도는 양의 비타민a를 섭취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 두개의 비타민은 모든 종류의 감염 및 염증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면역증강제라고 하는데요 또한, 노화를 늦춰주고 암, 당뇨, 심장병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해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며 항염물질이라고 해요!! 고구마에 대해서 한번더 소개하자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고구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시대 식량자원으로 선택될 만큼 풍부한 영양성분을 자랑하고 있다고 해요!! 하나더 말하자면 고구마의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체내에 쌓인 찌꺼기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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