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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나트륨을 줄이는 식습관

category 시사&상식 2020. 4. 27. 10:12

나트륨 줄이는 습관

나트륨 줄이는 습관

우리는 일상 식습관에서 딱히 이 음식이 얼마나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 있고 높은 칼로리가 있나 사실 고민 많이 안하고 그냥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일텐데요.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할 것은 분명 권장량이 있다는 것입니다. 충격?적인 부분은 우리나라의 경우 나트륨 권장량을 초과해서 드시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트륨이 많은 음식과 더불이 나트륨을 줄이는 습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트륨 함량 음식 순위(면류의 나트륨 함량 분포: 면25~44%, 국물 56~75%): 짬뽕(1000g)-나트륨 4,000mg / 우동(1000g)-3,396mg / 간장게장(250g)-3221mg / 열무냉면(800g)-3,152mg / 김치우동(800g)-2,875mg / 소고기 육개장(700g)-2,853mg / 짬뽕밥(900g)-2,813mg / 울면(1000g)-2,800mg / 기스면(1000g)-2,765mg / 삼선우동(1000g)-2,722mg / 간자장(650g)-2,716mg / 삼선짬뽕(900g)-2,689mg / 부대찌개(600g)-2,664mg / 굴짬뽕(900g)-2,662mg / 알탕(700g)-2,642mg / 감자탕(900g)-2,631mg / 삼선자장면(700g)-2,682mg /  물냉면(800g)-2,618mg / 통태찌개(800g)-2,576mg / 선짓국(800g)-2,519mg

수치를 보셨나요? 그런데 세계 보건기구 권장량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1일 권장량이 2,000mg입니다. 위의 리스트 어느 것 하나도 권장량의 미만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삶속에서 나트륨을 얼마나 많이 섭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트륨을 줄이는 습관: 1. 음식 간을 먹기 직전에 하는 것!(뜨거울 때는 짠 맛이 덜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음식의 간은 요리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2. 채소나 생선을 절일때는 소금 대신 소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금을 직접 넣는 것보다 소금물로 절이면 간이 고르 게 베이면서도 적은 양의 소금으로 간을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3. 가공품은 끓는 물에 데치고 채소르 더하는것! 소시지나 햄은 기본적으로 나트륨이 많은데요 끓는 물에 한번 데치고 채소를 함께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4. 향신 채소로 부족한 간을 대신할 것! 청양고추, 마늘, 허브, 생강 등의 향신 채소를 요리에 활용하여 짠 맛을 줄여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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