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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은 아침을 깨우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아침의 작은 행복이라는 사실 아시나요?ㅎㅎ

아침형인간이 아니면 먹을 수도 없는 ...ㅎㅎ 출근하는 직장인이나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이 주로 찾는 맥모닝 세트

종류도 다양하고 예전보다(?) 세트종류도 많아져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는 맥모닝세트

맥모닝세트 있어서 아침이 행복하다!


맥모닝은 내겐 추억이자 신선한 충격이었었다.

8~9년전 맥모닝을 처음 발견하고(?) 접했을때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 이후에 맥모닝을 먹기 위해 일부러 먹으러 아침에 나갔던

추억도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새벽을 열면서 먹었던 추억도 있다.

이제는 그런 추억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러한 추억이 있기에 내가 맥모닝을 다시 한번 찾아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맥도날드를 찾았다. 아침이지만 사람들이 은근 많이 온다..





머핀세트와 함께 로스트 커피한잔 그리고 해뤼브라운(감자튀김)의 세트로 아침을 든든하고 지금처럼

추운 겨울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는 삶의 작은 이벤트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줄서서 먹기 보다도 이렇게 셀프코너가 있어서 알아서 주문선택후 결제하면 바로 주문이 들어가기 때문에 간편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너무 오래 주문하고 있다가 뒤돌아보면 사람들이 엄청 줄서 있을 수도 있으니 ㅎㅎ..

그렇다고 너무 서둘러 하진 말고 드시고 싶은거 초이스 하시길 




왼쪽화면에 큰 카태고리를 클릭하면 이렇게 화면이 나오는데 나는 맥모닝세트를 클릭후 맥모닝의 가장 기본적이고 태생적인 세트인

에그 맥머핀을 선택하였다, 추억도 생각나서 ㅋㅋ..





위에서 세트를 클릭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메뉴선택이 또 나오는데 감자튀김인 해쉬브라운이나 제주감귤샐러드를 선택하라고 나온다. 해쉬브라운은 기본 세트 가격에 포함되어 있기에 3,500원에 퉁(?)인데

제주 감귤 샐러드를 초이스하면 추가 금액인+2,000원이 추가 된다 그러면 도합 5,500원이된다

하지만 나는 과감히(?) 그냥 해쉬브라운을 선택





위에서 해쉬브라운 선택후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면..할게 많네..ㅋㅋ.

암튼 그러면.. 음류 선택을 하게 되는데 다양한 음류를 선택할수 있는데 기본세트인 로스트커피를 선택하면 

추가요금이 없고 다른건 추가 요금이 있다.

그래서 난 과감히(?) 로스트 커피 초이스 ㅋㅋ






아침이라 사람이 많진 않지만 좋은 자리가 많아서 난 창가에 앉아 뷰를 감상하며 빛이 비춰지는 한곳에서 아침식사를





이런건 왜 찍고 싶는걸가 ㅋㅋ..암튼 나름의뷰의 장소를 선택







드디어 우리 애기들 나왔다~! 다소 단촐해 보일수도 있지만 이것이 맥모닝세트의 매력(?) ㅋㅋ


뭐부터 잡술가 고민하게 되는..결국난(?)

추운 날씨 따뜻하게 보내보고자(?) 로스트 커피한잔 ㅋㅋ.. 로스트커피가 아메리카노나 다른 것보다 맛은 좀떨어질순 있어도(뭐 크게 떨어진다고생각하진 않지만)

로스트커피만의 매력이 있다. 특히 아침에! 모닝에!








맥모닝세트의 주 메뉴인 에그머핀세트의 실체 공개!! 엄청 크지도 않고 엄청난 맛을 자랑하지도 않지만.

맥모닝만의 매력이 있다...한입 물었을때의 그 촉감과 맛...








맥모닝세트의 둘째 해쉬브라운~! ㅎㅎ 그냥 감자튀김인데 이름은 멋지게 졌네...

원래 케찹?줬었던 것같은데 오늘은 안줬네 직원이 까먹었나 아님 원래 안줬나..

달라고 그냥 하면 되는게 귀찮아서 그냥 먹음 ㅋㅋ







로스트 커피~!




이래도 안먹을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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