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대상포진 통증은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 '날카롭게 찢어지는 듯한 통증'으로 표현될만큼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한다
대상포진주사 후기
언젠가 부터 가려움증이 생기고 온몸에 퍼졌다가 없어졌다가 반복하면서
수년간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고통스럽게 했던 증상들...
내 증상들이 대상포진 처럼 심각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새벽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의 상황도 자주 있었기 때문에 이게 대상포진인지 아닌지 헷갈렸었다.
피부가에가서 진단도 받고 비싼 검사하며 검사받고 했는데
나아지는건 없고 약만 받고 그랬었는데
한의원에 가보니 대상포진 주사 그거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려는
술수라고 하며 맞지 말라고 하고....아 그런가?했는데
그래서 한의원도 가보며 진료도 받아보고 그랬었다..
그런데 증상은 그대로고 그래서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피부과를 찾아 대상포진 주사를 맞았다..
할인 한다고 해서 10만원 초반대에 맞았는데
큰 기대를 했었는데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이었다
이것도 역시 나 아닌가 하는데 2~3주쯤 지났으려나..
온몸에 퍼졌던 증상들이 완화가 되면서 사리지는 것이었다.
아직 남아있는 곳도 있지만 예전처럼은 아니었고 가렵거나 하는 증상들이 없어졌었다.
피부과에서 하던 말이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고 해서
대상포진 주사를 맞고 바로 회복되는 사람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회복될 수도 있고
회복이 안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런 말이 신뢰가 갔다.
대상포진주사가 100% 맞진 않다는 것이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계속 지속적으로 맞지 않아도 되신다고 하는 말이 신뢰가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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