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빈병 무인자동회수기 설치한 금천구 맥주병 130원. 소주병 100원

​

시흥4동 주민센터

가산동 주민센터

독산동 신도브래뉴 아파트

■■최초 빈명 무인자동회수기 설치중인 금천구 ■■


■ 맥주병 130원

■ 소주병 100원 



2017년 22년만에 맥주병 가격과 소주병 가격이
100%의 인상률을 보여 주었다.

■ 맥주병 가격은 50원->130원으로 80원이나 인상 

■ 소주병 가격은 40원->100원으로 60원이나 인상

금천구에서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무인자동회수기를 이용해 빈병을 반환하고 

보증금까지 돌려받을 수 는데 이는

금천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빈병 무인자동회수기를 동주민센터 등
마을 곳곳에 설치해 시범운영

기존 빈병 무인자동회수기는 대형마트와
재활용 분리수거장 등에 설치돼 무거운 병을
들고 가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금천구는 소비자의 보증금 반환 편이성과
빈병 회수율 제고를 위해 주민들의
생활 근거리에 빈병 무인자동회수기를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구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시흥4동 주민센터, 가산동 주민센터,
독산 신도브래뉴 아파트 3곳이다.

빈병을 투입하면 즉석에서 한병당
맥주병은 130원, 소주병은 100원씩
현금, 교통카드 충전, 기부 등 보증금 지급방식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설치된 장비들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빈병 무인자동회수기다.

보증금 반환대상은 바코드가 있는 빈병으로
보증금 반환표시가 없는 대상은 제외된다.

금천구는 해당 장비개발업체인 에코세이브(주), 삼부주류판매(유)와
빈병 무인자동회수기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무상으로 설치

금천구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 이용도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확대보급 여부를
검토 할 계획


빈병 무인자동회수기 이용시간은
주민센터는 평일 오전 8시~오후10시까지
주말은 오전10시~오후4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02-2627-1482)로 문의하면 안내 






■  소주병이 녹색인 이유 ■

90년대 초반까지는 소주병의 색상은 투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90년대 초반 이후에 녹색병에 담겨서
판매가 되었는데

이렇게 녹색에 담겨서 판매를 하니 소비자들이
"독하지 않고 순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판매량이 늘었고,

이를 다른 판매자들이 따라하게 되어서
현재 대부분의 소주가 녹색이 되었다고 함.

녹색이 된 이후에는 소주병은 녹색이란 인식이
강하고, 웬지 투병한 색에 들어있는 소주들은
더 독할 것 같단 인식이 생기면서 녹색 병외의
소주들의 판매가 많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 맥주병이 갈색인 이유 ■


대부분의 나라에서 판매되는 것도 맥주는 갈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맥주의 경우에는 햇빛에 노출이 될 경우에
맛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갈색병에 담아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병이라던지 플라스틱병의 색갈이 어두운
갈색인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 있습니다.

하지만 모 브랜드의 유명한 카프x 등과 같이
투명한 병에 담겨진 맥주는 일반적인 홉으로
만든 맥주가 아니라 자외선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투명한 병에 담겨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막걸리의 경우에는 병보다는 플라스틱에
담겨서 나오고 부드러운 제질의 병이나
뚜껑에 구멍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유통중에도 계속 발효가 되고 있어서 안의
기체들로 인해서 터질 수 있기때문에 뚜껑에
구멍을 내거나 플라스틱 병에 담아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Why soju bottle is green

Until the early 90s, the bottle of soju was nearly transparent. 

But since the early 90s, I've been able to get a green bottle 
It's been sold. 

And when they sell it in green, they don't sell it. 
And I started thinking, " It's not strong, it's gentle. " And I sold more. 

And that's what the rest of the sellers are doing. 
Now, most of soju has turned green.

After becoming green, the perception that soju bottle is green 
The strong, somehow battling colors of soju are 
We're gon na have to find out 
They say soju sales are low.







Why is the beer bottle brown?


It's sold in most countries. Beer is brown. 
Often. 

Beer, if it's sun-exposed, 
You can stop ultraviolet radiation because the flavors can vary. 
We sell them in brown bottles. 

■、焼酎瓶が緑色の理由

90年代初めまでは、焼酎瓶の色は透明に近くました。 

しかし、90年代序盤以降に緑の瓶に入って 
販売ができたのですが、 

このグリーンに盛り込まれて販売をし、消費者が 
"ストイックでないてまろやかだ"という考えを持つようになって販売量が増えており、 

これを他の販売者たちが真似をするようになって 
現在、大半の焼酎が緑になったそうです。

緑になった以降には焼酎の瓶は、グリーンという認識が 
強くて,なぜか闘病した色に入っている焼酎は 
もっと死に物狂いのようだという認識が生まれ、グリーンビョンウェの 
焼酎の販売が多くないようになったと言いますね

■ビール瓶が茶色の理由だ


ほとんどの国で販売されることもビールは茶色である 
場合が多いです。 

ビールの場合には日差しに露出になる場合に 
味が変わる可能性があるために紫外線を遮断すること 
いる褐色の瓶に入れて販売をしています。 

病気だと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