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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개 자치구중
주택, 토지에 대한 재산세.




13일 서울시가 부과한 9월분
(주택 50%와 토지) 재산세는
총 2조6421억원 규모
.






자치구별 9월분 재산세 부과현황을 보면
강남구가 514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2863억원), 송파구(2399억원)가
2000억원을 넘겼고,

이어 중구(1582억원), 용산구(1161억원), 영등포구(1136억원), 종로구(1109억원), 마포구(1038억원), 강서구(1020억원) 등이 1000억원을 넘겼습니다.





반면 9월분 재산세 부과액이 가장
적은 구는 도봉구(317억원)로
조사되었는데요.

이어 강북구(329억원), 중랑구(400억원),
금천구(414억원)가 500억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간 재산세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480억원을 공동재산세로 정해
25개 자치구에 419억원씩 균등하게
배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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