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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김명민 주역)영화 소개

category 영화&연극&뮤지컬&공연 2017. 6. 18. 14:26


오늘 정말 무더운 초여름 날씨 더워서 피할 곳을 찾다가 영화관을 찾았네요 ㅎㅎ 요즘 영화관엣쿠폰이나 할인 마케팅을 많이 하는거 보니까 여름을 맞이하여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 것같네요
저는 주말 영화2인권+ 팝콘세트1나 주는 쿠폰을 22,000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이용 했네요!
미이라 볼까 하다가 하루 보자고 그래서 하루를 보았어요!
영화의 간략한 후기를 들려드리자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영화흐름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구요! 전쟁영화는 아니지만 ㅎㅎ 보시면 알거에요. 같이본 사람중에 한명은 내용이 잼있었다고 하고 한명은 생각만큼은 아니라고 그랬는데 저는 그래도 괜찮게 보았네요! 영화관도 시원하고 공짜?같은 팝콘도 먹고 시원한 콜라도 먹구요!
자세한 내용은 밑에 줄거리를 한번 보시구요! 영화는 모드 사람을 만족할순 없지만 김명민의 연기력도 볼 수 있었고! 다른 배우들의 연기력도 잘 보았습니다!




​줄거리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 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






줄거리 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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