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트랜스포머를 보고 왔습니다. 평점에 다소 낮게 평가 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평점은 매니아에겐 큰 의미가없는 것같다. 평점으로 우리가 영화를 찾아 봐야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한영화를 냉정하게 평가해야하는 평론가의 입장과 관객의 입장 그리고 매니아의 입장은 다르기 때문이다. 모두의 만족을 하기엔 어렵기에.
아무튼 나는 다소 긴 영화시간에도 불구하고 잼있게 보았다고 생각한다.
예고편에도 보았듯이 옵티퍼스 프라임이 이제는 반대의 편에서 서는건가? 범블비와 옵티머스 중에 둘중 하나는 죽는거 아니야? 하면서 말이다 ㅎㅎ
영화를 보다보면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는 것같다. 나는 그게 멀까하면서 상상하며 봤던 것같다...
아무튼 현재까지 2017.06.25 175만명이 보았다고 하는데 500만명은 넘지않을까 싶다.
http://naver.me/54YM9kcP 예고편 클릭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링크 영상https://www.facebook.com/Transformers.KR/videos/132517238419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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