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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를 알아보자

category 시사&상식/주식 2017. 4. 27. 10:19


기업개요
동사는 SNS 미디어 플랫폼 AfreecaTV 및 캐주얼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와 퍼즐, RPG, 디펜스, 카드, 아케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캐주얼 모바일 게임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2012년 3월 29일 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주)나우콤에서 (주)아프리카 티비로 상호 변경하였음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2013년 1월 지분 100%를 출자해 일본 현지법인인 AFREECATV CO., LTD.를 설립,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2013과 3D 액션 RPG 헤븐소드를 출시
매출구성은 플랫폼 서비스 99.15%, 기타(CDN 등) 0.85%으로 구성


자 그럼 주가 흐름도 알아볼가요??


일봉의
모습입니다.
최근
주가 크게 약세 후에 일봉상의 흐름 돌파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주봉의 모습을 보실가요


주봉은 60, 120일 성 밑에 하방에 포지션을 취하고 있네요 돌파해야본격 상승을 노려볼수 있겠네요
쎄게 돌파하지 못하면 장기화 될수도 있지 않을가 보구요








월봉을 보면 60일선하고 120일선 위에 있고 60일선 위에 딱 걸쳐있는걸로봐서 분할매수의 시점으로 노려볼만도 할 것같습니다.

60일선을 지탱해야 하니 분할관점에서 비율은 정하기
나름이지만 33%를 지금의 시점에서 넣고120선 까지 하락시 33%추가하고
혹시
만약에 120일선 이하로 내려가는 최악(?)의 경우가 생기더라도
그후에 나머지 34%를 투자하는 방식으로요
단! 일시적 악재로 하락하고 가치는유지될수 있다는 판단에서요


직장인 입장에서 투자하는건 항상 조심해야하니
몇천단위의 투자보다는 중장기적인 투자가 바람직해보입니다
적금식으로 한달에 적정수준 사두는 것도바람직해보이구요

한 종목에 절대 올인하지
마세요. 위험하니까여





주요 주주현황입니다


연 제무제표입니다.



최근(?) 유명 비제이들의 이탈로우려가 많았는데요 그래도무리가 없는모습이구요
걱정되는건 비슷한 유형의회사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같아 경쟁에 대한 우려가 있네요
하지만 그러한 것들도 잘 이겨낼 거라 보고 있습니다




이프리티비 is..

아프리카TV는 1994년 PC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출발한 회사다. 창업자 문용식 대표는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 한 뒤 투자를 유치해 1992년 아프리카티비의 전신인 한국출판정보통신을 세웠다. 1994년에 유선 전화망을 이용한 PC통신 나우누리를 출시하면서 회사 이름을 나우콤으로 바꿨다. 나우누리는 하이텔, 유니텔 등과 함께 3대 PC통신으로 자리 잡았다.
2000년 이후 PC통신이 사라지고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나우콤은 주요 사업 분야를 변경했다. 2002년 웹하드 서비스인 피디박스를 출시했다. 2003년 주식을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했다. 2004년에는 인터넷 카페 등 커뮤니티에 대용량 자료실을 제공하는 클럽박스를 선보였다. 피디박스는 2003, 2004년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인터넷파워 1위 브랜드(웹 스토리지 부문)에 올랐다.
2006년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인 '아프리카'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2007년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과 나우콤이 합병했다. 상장사인 윈스테크넷이 비상장사인 나우콤을 인수하는 형태로 합병이 진행되면서 합병 이후 나우콤의 주식도 코스닥시장에 등록됐다.
2009년 나우콤은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와 국내 프로야구를 아프리카에서 중계할 수 있는 중계권을 땄다. 2011년 1월 나우콤은 합병 3년여 만에 기업분할을 통해 네트워크보안 사업부문의 윈스테크넷을 신설법인으로 다시 독립시켰다. 이 해 12월에는 (주)쎄인트인터내셔널이 나우콤을 인수했다. 2012년 5월 웹하드 사업을 매각했다. 2013년 3월 사명을 현재의 (주)아프리카TV로 변경하였고, 9월에는 게임 플랫폼 'AfreecaTV 게임센터'를 오픈했다. 2014년 2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AfreecaTV'를 통해 소치 동계올림픽 전 경기를 생중계하였다.
아프리카TV의 주요 사업은 SNS 미디어 플랫폼 'AfreecaTV'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모바일 게임 등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제공이다. 아프리카TV의 하루 평균 동시방송 개설 수는 3,500개 이상이다.
2014년 6월 기준 최대주주는 아프리카TV의 모기업인 (주)쎄인트인터내셔널이며, 보유 지분은 20.52%다.

Tv Africa is 1994, providing communications services pc a company start. I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of representing founder munyongsik to attract investment after TV set a South Korean publish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he predecessor of Africa in 1992. Using a fixed-line telephone network in 1994, pc to nownuri a communication, the name of the company into Nowcom Co., Ltd. Nownuri Hitel and yunitel and with three communications, was established as pc.
Since 2000, pc era Nowcom Co., Ltd, the Internet changes the major business and the disappearance of communication. Web hard service, 2002, the box producer. In 2003, the Korea Exchange Ltd. In 2004, the club introduced the box to provide the high capacity data in communities such as Internet cafes.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in 2003, 2004 box producer is selected to the Internet power brand (Web storage) in the first place.
Internet personal broadcasting services in 2006, formally launched the 'Africa'. Wynns TechNet, a corporate network security expert, 2007 and merged Nowcom Co., Ltd. " Excluding the Wynns, TechNet is in emergency lots, Nowcom Co., Ltd to acquire a merger progresses in the form of After the merger, Nowcom Co., Ltd's shares registered on the Kosdaq market.
Nowcom Co., Ltd, 2009 English professional football after Premier League and the broadcasting rights to broadcast in Africa, the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In January 2011, Nowcom Co., Ltd is on the merger three years, network security in the business sector through the divestiture Wynns new-fund aids with TechNet become independent again. (week) in December this year, sseinteu International acquired Nowcom Co., Ltd. Webhard business sold in May 2012. The current mission in March 2013, a gaming platform 'Game Center afreecatv' Open in September and changed to (week) African tv. In February 2014 Sochi Winter Olympics through social media platform, 'afreecatv' the live broadcast of the game.
The main business of Africa tv sns media platforms 'afreecatv' in Internet-based services, such as online, mobile games. More than 3,500 The number of daily simulcast set up in Africa tv.
June 2014, up to shareholders (week), parent company of the African tv sseinteu International, and 20.52 percent stake.

非洲TV在1994年PC提供通信服务,出发的公司。 创业者代表文勇植(音)首尔大学国史学毕业后,招商引资,自1992年非洲的前身韩国电视出版信息通信。 1994年,利用固定电话网的电脑通信‘Nownvri’上,推出,公司名字改为nowcom Hite,等在个人电脑通讯网和3辆유니텔用PC通信来。
2000年以后消失了,电脑通讯网络时代,由于在主要事业领域,nowcom。 2002年的网络硬盘服务推出了盒录影。 2003年的股票,韩国交易所了在KOSDAQ上市 2004年,网络社区等社区,大容量的资料室,展示了俱乐部。 在2003、2004盒录影韩国能率协会年的第一品牌网络(网络存储领域)。
2006年,个人网络广播服务的'非洲'正式上市。 2007年网络安全专业和技术网在nowcom温斯了合并。 上市公司非上市企业网技术款的的形态nowcom合并,合并后的股票也在KOSDAQ市场nowcom登记。
2009年在英国职业足球超级nowcom和国内职业棒球联赛在非洲的直播转播权。 2011年1月合并3年多在nowcom后,通过分离企业网络安全事业部门的互联网技术,新款,再独立。 同年12月,(州)国际在收购nowcom쎄인트。 2012年5月出售了公司网络硬盘。 2013年3月公司更名为现在的(州)非洲,通过电视更改9月,游戏平台'游戏中心AfreecaTV'。 2014年2月在社交媒体平台的'AfreecaTV',索契冬奥会前的比赛,直播了。
非洲电视的主要工作是SNS平台'AfreecaTV'为中心的媒体网络、移动游戏等互联网基础服务的提供。 非洲电视的日均开户数是同时播出个以上。3,500
2014年6月为非洲最大股东是电视的母公司(州)持股,国际쎄인트在%。20.52

アフリカTVは1994年PC通信サービスを提供しながら出発した会社だ。 創業者ムンヨンシク代表はソウル大学国史学科を卒業した後、投資を誘致し、1992年アフリカテレビの前身である韓国出版情報通信を立てた。 1994年に有線電話網を利用したPC通信ナウリを発売し、会社名をナウコムに変えた。 ナウリはハイテル、ユニテルなどとともに3代PC通信として定着した。
2000年以降PC通信が消えてインターネット時代が開かれ、ナウコムは主要事業分野を変更した。 2002年ウェブハードサービスであるピディボックスを発売した。 2003年の株式を韓国取引所、コスダックに上場した。 2004年には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などのコミュニティに大容量の資料室を提供するクラブボックスを披露した。 ピディボックスは2003、2004年韓国能率協会が選定するインターネットのパワー1位のブランド(ウェブストレージ部門)に上がった。
2006年インターネット個人放送サービスである'アフリカ'を正式に発売した。 2007年のネットワークセキュリティ専門企業であるウインステックネットとナウコムが合併した。 上場会社のウイングステックネットが非上場会社のナウコムを買収する形で合併が行われ、合併後、ナウコムの株式も、コスダック市場に登録された。
2009年ナウコムは英国プロサッカー・プレミアリーグと国内プロ野球をアフリカで中継できる中継権を獲得した。 2011年1月ナウコムは、合併3年ぶりに企業分割を通じてネットワークセキュリティ事業部門のウイングステックネットを、新設法人に再び独立させた。 このして12月には(株)セイントゥインターナショナルがナウコムを買収した。 2012年5月、ウェブハード事業を売却した。 2013年3月社名を現在の(株)アフリカTVに変更し、9月にはゲームのプラットフォーム'AfreecaTVゲームセンター'をオープンした。 2014年2月、ソーシャル・メディア・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AfreecaTV'を通じて、ソチ冬季五輪全試合を生中継した。
アフリカTVの主要事業はSNSメディアフラットフォーム'AfreecaTV'を中心としたオンライン、モバイルゲームなどインターネット基盤のサービスの提供である。 アフリカTVの1日平均同時放送開設数は3,500個以上だ。
2014年6月基準で最大株主はアフリカTVの親企業である(株)セイントゥインターナショナルであり、保有株式は20.52%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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