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미래에셋대우 일봉의 모습



미래에셋대우 주봉의 모습





미래에셋대우 10년 지표의 모습




기업개요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며 상품제조,트레이딩,리스크관리 역량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회사로 2016년 4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미래에셋대우"로 사명을 변경함
연결기준 종속회사 중 SPC와 수익증권을 제외한 주요 종속회사는 뉴욕현지법인, 런던현지법인, 홍콩현지법인, 싱가포르현지법인, 한우성해투자자문, 인도네시아현지법인, 몽골현지법인으로 구성됨
미래에셋대우의 Brokerage 수익을 포함 종합자산관리 잔고, 자산유동화증권 및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시장 점유율, 세일즈앤트레이딩 손익 등 전 사업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
규모면에서는 2016년 12월 말 기준 168개 영업점, 11개 IWC, 3개 해외사무소, 14개 주요 해외법인을 운영
매출구성은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69.7%, 이자수익 11.81%, 수수료수익 8.57%, 외환거래이익 7.36%, 배당금수익 1.33%, 기타영업수익 1.12%, 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0.11% 등으로 구성


미래에샛대우의 제무제표

기대가 되고 있는 2017년 실적..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배당금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상호 매입
자기자본 8조원 돌파 땐 IMA 자격 요건 충족
미래에셋대우(006800)가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면서 자기자본이 늘어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게 됐다.


미래에셋대우는 26일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상호 투자한다고 밝힘!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 주식 56만3063주(지분율 1.71%)를 오는 27일 장 시작 전 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투자한다.
네이버도 같은 조건으로 미래에셋대우 자사주 4739만3364주(지분율 7.11%)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자기자본 규모는 기존 6조7000억원에서 7조1000억원가량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자사주는 산 금액만큼 자본차감이 발생하지만 반대로 팔 경우 차감항목이 없어지고 자본이 복구된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분 23% 가량을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다. ​​
자사주 매각만으로도 자기자본 8조원을 달성할 수 있는 셈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뿐 아니라 종합투자계좌(IMA) 운용에 대한 준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시기의 문제일 뿐 자기자본 8조원 요건을 충족해 IMA 운용과 부동산 담보 신탁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IMA는 고객이 예탁한 자금을 운용해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IMA 고객은 원금 보장과 함께 실적 배당도 노릴 수 있다.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월3일 범금융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IB 규제를 과감하게 풀고 확장해야 한다”며 “위험자본 투자를 늘려야 한국이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공감↓

공감 클릭 한번으로 아름다워지는 세상^^

↓♡공감↓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를 수 있답니다

유용한 더 많은 자료를 보고싶으시면

클릭

​ ↓↓↓↓↓↓
wangimnida.tistory.com


미래에셋대우,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 합의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상호 매입…국내외 디지털금융 비즈니스 공동 추진첨단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 강화…신성장투자조합 활동 본격화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와 ​최대 포털업체인 네이버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뀔 금융 생태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6일 네이버와 디지털금융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필요한 전략적 제휴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는 디지털금융사업부문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금융분야와 관련한 인공지능(AI) 연구, 국내외 첨단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발굴 등도 함께 진행한다.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네이버 자사주를 매입한다.
네이버 주식 56만3063주(지분율 1.71%)를 오는 27일 장 시작 전 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투자한다. 네이버도 같은 조건으로 미래에셋대우 자사주 4739만3364주(지분율 7.11%)를 매입할 계획이다.

김대환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 최고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확고한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금융과 IT 기술을 융합해 성장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최대 증권사로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막대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며 “유럽, 미국을 포함,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라질 등 전 세계 9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다양한 영역의 협업을 위한 최상의 파트너”라며 “네이버는 앞으로 미래에셋대우와 AI를 비롯해 기술과 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비즈니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서 온라인 고객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미래에셋대우 현지 법인은 온라인 고객을 확대해 현지 종합증권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가 만든 메신저 '라인'은 지난해 말 기준 전세계 가입자 7억명을 확보했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태국, 대만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라인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금융투자업계와 인터넷 업계 1위 업체의 협력으로 국내 디지털금융 산업도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대우는 보유한 금융 콘텐츠를 국내 최다 이용자를 기록하고 있는 네이버 금융 플랫폼에 접목하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운 이용자 환경에 맞춘 새로운 개념의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소비자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는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투자 부문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앞으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네이버와 디지털금융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금융 관련된 AI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네이버와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차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려고 만든 1000억원 규모 신성장투자조합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공감↓

공감 클릭 한번으로 아름다워지는 세상^^

↓♡공감↓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를 수 있답니다

유용한 더 많은 자료를 보고싶으시면

클릭

​ ↓↓↓↓↓↓
wangimnida.tistory.com




data-matched-content-rows-num="3" data-matched-content-columns-num="4"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card_stac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