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간수치가 높으면?

간수치가높다면

간수치를 낮추는 방법이 있을까?

간수치가 높아졌다면 해당하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일텐데요. 무조건 간수치 떄문에 약물을 복용하기보다는 술을 자제하고, 적절한 운동과 체중조절등과 충분한 휴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약물에 의존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해결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만이라면 간수치가 높다고?생각될 수도 있지만 무조건 그렇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비만일 경우 정상체중보다는 지방간 발생이 높기 때문에 비만이면서 간수치가 높고 다른 유발 원인이 없다면 먼저 체중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간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건강의 척도라고 보는 것은 조심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간경화가 진행되었을때에도 간에 질환이 생겼음에도 간수치가 낮게 나오기도 한다고 하니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수치 상승의 원인으로는 다양하게 있을 수 있는데 간독성이 많은 약물, 한약재, 건강식품이나 바이러스감염, 비만, 알콜, 자가면역질환등이 간수치 상승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간질환의 진행

정산간-> 지방간->간 섬유화->간경화

간수치란? 간이 어느정도 손상되었는지를! 확인 하는! 수치입니다. 간수치가 만약 높다면 급성바이러스성 감염이나 만성감염, 간경변증등 여러가지 간질환에 위험이 노출되기 때문에 평소 간수치가 높다면 낮추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간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해야합니다.  간수치가 높아지는 가장? 큰 원인을 찾아보면 아무래도 알콜섭취가 아닌가 싶은데요. 머 무조건 알콜섭취가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알콜에는 대사물질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세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서 손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간수치가 간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지만 간수치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간에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세밀한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간의 상태를 구분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의 역할

조절기능:  혈액 내 포도당 농도(혈당), 혈액 내 콜레스테롤 양, 혈액 내 호로몬 농도

합성 및 분비기능: 지혈을 도와주는 물질, 소화를 돕는 당즙,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 등의 기능

가공 및 저장 기능: 음식물로 섭취한 영양솔들 체네 이용 가능 형태로 가공, 저장 당분(포도당), 비타민 A,E,D,K철분, 구리 엽산등

해독 및 제거기능: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해물질(바이러스, 세균,알코올, 약물), 신체 자체에서 만들어내는 독소, 노폐물(암모니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