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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사상최고치 갱신하였다가

장마감 기준으로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조정을 받으며 움츠리긴 했지만 글로벌 주식시장의 안정과 국내 기업들의 실적호조등의 

이슈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재차 상승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증권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주가 회복이 2600선 돌파를 위한 필요조건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2일 기록한 최고점(287만6000원)까지 치고 오르면 코스피 상승세도 가팔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코스피의 10년 지표의 모습

10년으로 보니 정말

지표 속에 많은 사연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올라가는건 정말 어렵고 위기가 올수록

주가는 조정을 받고 또 조정을 받고 

올라가려면 또조정을 받은 모습이 보인다

저 10년치를 일지표로 보면 어떻게 보여질까? 더 파동이 심했을 것이다.

아무튼 코스피의 10년 지표를 보니 매년 여러 조정 끝에..

사상최고치를 2220?을 뚫고 2300을 달려 거침 없이 2400... 2500을 돌파했다

2555쯤을 올라가고 조정받았다가 이날 다시 사상최고치를 뚫었다..


항상 조심스러운관측이지만

올해 코스피가 2600은 시간문제이고 올해 3000포인트도 달성 가능성이 있지 않나

거침 없는 예측을 해본다

증권사들도 머 예측이 예측일뿐이지 이렇게 빨리 갈거라도도 생각 못한 증권사들도 많다


내가 생각하는 올해의 장세는 증시의 초 강세장의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최근 조정을 받았던 삼성전자가 분노의 돌파를 보여줄지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개인만 7천억원어치 이상 내다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할때의 상승세가 확실히 눈여겨진다.







이날 달러도 크게 하락하면서 원화 하락에대한 가치가 커졌다

달러의 하락세가 예사롭지 않다

이 하락세가 유지되는건 외국인들의 자금 유입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1000원선에 가파르게 다가갈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달러의 재차 큰 상승?의 이슈는 당분간 보여지지 않는다

금융위기나 글로벌 경제위기가 실질적으로 크게 닥치지 않는한..


달러권 나라에 여행가거나 하기에 정말 좋은 달러의 가격이다..

1050원정도 가격은 한국은행 사이트에서 지표를 보면 거의 20년동안인가? 평균점에 해당되는 가격으로서

투자하거나 그러기에도 괜찮은 가격같다.

더 떨어질순 있어도 달러는 언젠간 오른다.. 



이날 최종 마감 지수는 1062.5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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