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기업공개(IPO)추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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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인 이디야커피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디야커피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미래에셋대우를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르면 내년 증시에 입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가증권, 코스닥 중 어느 시장에 상장할지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설립된 이디야커피는 전국에 가맹점 2000여 개를 둔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다. 지난해 매출 1535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냈다.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문창기 회장으로, 지분 72%(지난해 말 기준)를 갖고 있다.





The regional coffee franchise company Ediya Coffee promote the IPO (IPO).

According to the 15th yidiya (IB) Coffee and investment banking company, recently selected to represent MAS treated with IPO underwriter, and set a goal that early foray into the market next year. Securities of publicly traded on the KOSDAQ market, which might seem reportedly under consideration.

Founded in 2002 Ediya Coffee is a coffee franchise-based professional than 2,000 merchants nationwide dog. Sales of 153.5 billion won last year, filed a and an operating profit of 15.8 billion won. The largest shareholder is a founder sentences group chairman, has a stake of 72% (end of year).



地元コーヒーのフランチャイズ企業イディヤコーヒーが企業公開（IPO）を推進する。

15日イディヤコーヒーと投資銀行（IB）業界によると、同社は最近、未来アセット待遇をIPO代表主幹事に選定し、早ければ来年の株式市場に進出するという目標を立てた。有価証券、コスダックのいずれ市場に上場するか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2002年に設立されたイディヤコーヒーは全国に加盟店2000個を置いたコーヒー専門フランチャイズ店だ。昨年の売上高1535億ウォン、営業利益158億ウォンを出した。最大株主は創業者文昌基会長に、株式72％（昨年末基準）を有している。















이디야커피의 상장이 성사되면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로서는 첫 사례가 됩니다. 최초로 직접 상장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될지도 주목. 그동안 우회상장을 통해 증시에 입성한 프랜차이즈 업체는 있지만 직상장 성공 사례는 없다고 한다.



If the listing of Ediya Coffee Sacrament is the first case of coffee as a professional franchise. This is the first time in franchise businesses that attention be directly traded. Meanwhile, the franchise company is a foray into the market through the backdoor listing, but not jiksangjang success.




イディヤコーヒーの上場が実現すれば、コーヒー専門フランチャイズとしては初の事例となる。最初に直接上場するフランチャイズ企業になるかも注目される。これまで迂回上場を介して証券市場に進出したフランチャイズ店が、ジクサンジャン成功事例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