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중고서점]알라딘 신림 중고서점 신림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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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에 위치한 중고서점

알라딘 신림역 지점입니다,

위치는 신림역 2번 출구 앞으로 100여미터 나오다 보시면 바로 앞에 볼 수 있구요

지하로 내려가는 곳에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지하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는데 꽤나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더라구요

요즘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본다고 하지만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중고서점이라 책이 안좋을것이다? 그것은 오해입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오시면 책이 거의 새거나 다름 없는것들이 많고 포장지도 안뜯은채로 그대로 있는 것들도 있는데

다양한 할인율을 갖고 있어요

50% 이상도 많고 와~이런가격에?이런 책들도 많이있답니다.

할인율은 다양하게 다르지만 저도 이날 3만원 짜리 책을 14900원에 하나 사서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보고 가려다가 이책은 꼭 간직해서 두고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지하로 내려가는 길

오늘 들어온 책이 2,912권이라네요

여기오시다보면 중고책들을 팔려고 오시는 분들 되게 많더라구요

집에 그냥 있는 책들 팔러 오시는 것같아요~!

집에 그냥 두시는 책들 있으면 알라딘으로 중고서적 팔러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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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매장으로 내려가면서볼 수 있는 문학인들의 사진과 글귀

글귀 하나하나가 눈에 많이 들어오고 

추억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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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활한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책을

읽는 다는것

책을 검색할 수 있는 코너들이 중간중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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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별로 다앙하게 일반 새책을 파는 서점처럼 되어 있어서

중고서점인가 생각이 들정도다

매우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다

알라딘의 특징은 중고로 판 서적들을 진열해 두었지만

그날 들어온 책이나 그런 것들을 따로 비치해두면서

고객들의 환심을 사게끔 했다는 것인데

이역시 알라딘을 찾는 고객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아주 좋은 요소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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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세사리나 기타 물품들을 팔고 있는데 이또한 알라딘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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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의 모습이다~!

카운터 앞에 보면 다양한 것을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직원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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