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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입니다. 영화를 보았습니다.
집중해서 보려고 혼자 보러 갔었는데요 혼자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영화보는데 겸허한 마음으로 영화 본건 처음 인 것같네요.
영화의 평이야 다양하겠지만 저는 얼마나 몰입해서 보았는지 영화보면서 보려고 산 커피가 2시간 영화후 한모금도 먹지 않고 그대로 있더라구요.


영화의 몰입이 너무 되었던 영화 였습니다.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가 이 영화를 꼭 봐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기도 할테도 밑에 예고편이나 줄거리도 있으니 보시면 될 것같구요

이영화는 엄청난 몰입을 하게 해주고 감동도 주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도 하고 눈물도 머금게 하고 감동도 주고 다양한 마음을 주는 영화네요



명대사 모음

노대통령님의 부인 권양숙여사님의 부친이 좌익활동을 했다며 비난 했을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됩니까?제가 이런 부인을 버려야합니까?



조중동은 지금 이 시간부로 민주당 경선에서 손떼십시오.
언론을 국유화 할 생각 없습니다.언론을 권력으로 누를 생각도 없지만.
언론 앞에서 고개숙이는 정치를 하지 않겠습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밑의 내용을 봐보세용!
줄거리


국회의원, 시장 선거 등 출마하는 선거마다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2002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도입된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진 대국민 이벤트. 쟁쟁한 후보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제주 경선 3위, 울산 1위, 그리고 광주까지 석권한 지지율 2%의 꼴찌 후보 노무현이 전국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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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유서 전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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