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뚫고 부음 예방과 대처하는 방법

귀뚫고 부음

요즘 귀뿐만 아니라 코나 배꼽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피어싱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요즘에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피어싱을 정말 많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예전처럼 사회적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그렇게 다양하게 꾸미고 다녀도 이해할만한 시대까지 왔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뚫고 외부를 치장하는 건 좋지만 과연 귀뚫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며 뚫은 부위는 어떻게 예방을 해야할가요? 상식적인 부분도 많은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를 뚫었을때 부으는 증상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피부가 예민한 사람의 경우에 자극이 와서 부을 수도 있는데요. 피어싱하는 것의 재질에 따라서 반응이 다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는데요. 저 역시 철관련 긁혔을때 알레르기 반응이 나는 몸의 현상들이 있는데 그러한 분들이 있다면 관련 재질의 피어싱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귀를 뚫었을때에 재질을 금이나 은 등으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귀를 뚫었을때 고름이 생기거나 간지러움 또는 부을 수가 있는데 종종 생길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정기적으로 소독을 하시면서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고 소독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귀뚫음

귀를 뚫거나 피어싱을 낄때에 손을 잘 씻고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이것은 상식적으로 손에 세균이 많기 때문인데요. 피어싱을 끼는 과정에서 세균이 들어갈 수 있기 떄문에 아침에 귀에 낄때에 이것저것 만지시다가 습관적으로 피어싱을 하시는 과정에서 세균이 생길 수 있기 떄문에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주의해야할 것이 아침에 정신 없이 머리 감고 피어싱을 허겁지겁 끼실 수가 있는데 이때 피어싱 관련 부위에 물기를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기등으로 제대로 말리고 나서 피어싱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독을 통해 예방만 하실수도 있는데 귀 염증이 발생 된 경우에 발열, 통증, 심하게 되면 농양도 발생될 수도 있는데 이럴떄에는 이비인후과에 바로 가서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되도록이면 귀에 손을 대시지 않는게 좋겠고 혹시 빨갛게 귀가 붓거나 변하신다면 통증이나 고름이 발생될 수 있고 병원에 바로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