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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 자기자본1위

category 시사&상식/경제 2017. 4. 22. 14:06


​오늘 증권업 1위 미래에셋대우를 알아볼가요?

•기업개요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며 상품제조,트레이딩,리스크관리 역량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회사로 2016년 4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미래에셋대우"로 사명을 변경함
연결기준 종속회사 중 SPC와 수익증권을 제외한 주요 종속회사는 뉴욕현지법인, 런던현지법인, 홍콩현지법인, 싱가포르현지법인, 한우성해투자자문, 인도네시아현지법인, 몽골현지법인으로 구성됨
미래에셋대우의 Brokerage 수익을 포함 종합자산관리 잔고, 자산유동화증권 및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시장 점유율, 세일즈앤트레이딩 손익 등 전 사업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
규모면에서는 2016년 9월 말 기준 총 임직원 2,931명, 국내 103개 점포, 해외 9개 법인과 2개 사무소를 포함하여 총 11개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72.87%, 이자수익 11.03%, 수수료수익 9.1%, 외환거래이익 5.96%, 배당금수익 0.8% 등으로 구분


월봉의 모습입니다 기나긴 시간 횡보하다가 상승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10년 지표의
모습입니다 그래프만 보면 긴가 민가 하게 생각하게 하는군요 하지만..지켜보고 잘 알아봅시다



10년 코스피 지수의 흐름입니다. 수년간 횡보하다가 사상최고치 돌파는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가면 증권업 그리고 미래에셋대우는 어떤 방향성을 두고 가게 될가요?




간편 제무제표입니다. 작년에는
대우증권과 합병비용으로 인해 수익이 좋진 않았네요 하지만 통합후에 자기자본도 6.6조원으로 커지게 되었고 올해부터 크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역사

미래에셋대우의 모체는 1970년 9월 세워진 동양증권이다. 1973년 9월 대우실업(주)이 동양증권을 인수했다. 1975년 9월 동양증권이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83년 10월 동양증권에서 대우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같은 해 12월 삼보증권을 흡수 합병했다. 1984년 5월 국내 최초의 민간연구소인 (주)대우경제연구소를 세웠다. 같은 해 8월 동경사무소, 9월 뉴욕사무소, 1986년 6월 런던사무소를 열었다. 1988년 2월 대우투자자문(주)을 설립한 뒤, 같은 해 10월 홍콩사무소를 개설했다. 1989년 12월 헝가리 신용은행과 합작으로 MHB-Daewoo Bank를 설립했다.
1990년 1월 업계 최초로 트레이딩룸을 설치했다. 1991년 유럽현지법인과 취리히 사무소를 개설했다. 1992년 뉴욕현지법인을 세웠다. 1993년 베트남 합작은행과 마자르 대우증권을 각각 설립했다. 1994년 인도 합작증권사 및 홍콩현지법인을 세웠다. 1995년 상하이 사무소, 싱가포르 사무소를 잇달아 개설했다.
1996년 대우 인베스트, 루마니아 합작은행을 각각 설립했다. 1997년 우즈벡 합작은행, 대우선물(주)을 세웠다. 1999년 8월 최대주주가 대우그룹에서 제일은행 외 8개사로 변경됐다. 1999년 10월 대우증권이 대우그룹 계열에서 분리되었고, 2000년 5월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지분율 22.76%)으로 변경되었다.
2000년 11월 국내 업계 최초로 e-KM(지식관리) 및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1년 대우투자자문을 청산하고 동경사무소를 폐쇄했다. 2002년 7월 대우 헝가리 은행을 매각했으며,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장외파생상품거래 업무 경영인가를 획득했다. 2003년 루마니아 은행과 우즈벡대우은행을 각각 매각했다. 2006년 7월 도쿄사무소, 2007년 10월 베트남 호찌민사무소, 2008년 11월 베이징사무소를 열었다.
2009년 10월 대우증권의 최대주주가 산은금융지주(지분율 39.09%)로 변경되었으며,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에 따라 한국산업은행 · 산은캐피탈 · 산은자산운용 · 한국인프라자산운용과 함께 산은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KDB)대우증권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2012년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세웠다. 2014년 12월 대우증권의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지분율 43%)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1월 KDB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KDB대우증권의 주식 43%를 미래에셋증권(주)이 인수함에 따라 2016년 4월 KDB대우증권의 최대주주가 미래에셋증권으로 바뀌었다. 같은 해 5월 KDB대우증권이 회사명을 미래에셋대우(주)로 변경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금융투자업을 하는 회사다. 국내 영업망으로 102개 점포(1개의 영업부, 16개의 PB Class, 82개 지점, 3개의 금융스토어)를 두고 있으며, 해외 영업망으로는 9개 현지법인(홍콩(3), 뉴욕, 런던, 북경, 싱가포르, 몽골, 인도네시아), 3개 사무소(호치민, 상해, 동경) 등이 설치돼 있다.
2016년 3월 말 기준 미래에셋대우의 최대주주는 미래에셋증권이며, 보유 지분은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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