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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13시 지표이다. 해외
글로벌 시장의 상승과 국내 코스피 시장의 기대감이 컸는지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중이다 거의 1%남짓 상승 중인데
전 고점인2182를 다시 코앞에 두고 있고
사상최고치 전의 고점인 2190과 기대하고 고대하던 사상최고치 2200도 몇십 포인트 남지 않았다 .
2182도달후 잠시 소강상태였지만 재차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진 않다.
그냥 오르는건 아니다. 기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몇년 동안 계속 상승하였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큰 증가를 예상하고 있고 실제 지표도 그렇게 나고 있다.
전 고점 돌파 하는게 어렵지 한번 돌파하면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다.
글로벌 시장에 비해 국내 코스피는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다는건 아는 사람들은 많이 알 것이다
사상최고치 돌파는 시간문제이고
예상 최고치는 2500이상까지 바라본다
물론 시기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강세장이 예상된다
잠깐의 조정에
흔들리진 말자.

다음달 9일 대통령 선거 이후 코스피지수가 3000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새 정부 출범 후 기업 지배구조가 개선돼 주주 권리가 강화되고 기업의 배당성향(총 배당금/당기순이익)이 높아지면 국내 증시가 상승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증시 주가주당순이익(PER) 9.84배
미국(18.63), 인도(20.63배)의 절반 수준
저평가, 실적상승에 외국인 매수세 유지




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다음은 글로벌 10년 지표이다


다우지수​


나스닥​


일본 니케이​


영국



한국 증시가 지난해 '순이익 100조·영업이익 140조원' 시대를 열었다. 2011년 이후 지속된 불황형 흑자의 덫에서 벗어날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비용감축으로 마른 수건을 짜내는 형태가 아니라 매출과 이익이 함께 성장하는 호황이 왔다는 것이다.

코스피 상장사는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이 전년대비 0.8% 증가한 1645조73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5.02%, 18.46% 증가한 121조3056억원, 80조2797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무라 "코스피, 대선 이후 3000 간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으로 배당성향 20%서 50%로 상향시 코스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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