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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야심찬 준비장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가 좀 불안정해서 점검의 땅 듀랑고란  웃지못할 헤프닝도 벌어지고 있다 ㅎㅎ

사람이 몰리거나 그럴때 접속 대기자수가수천명에서 만명까지 가는 등의 서버 불안정으로 인해

서버가 지금은 

에코

델타

찰리

브라보

알파

이렇게 5가지 서버가 있다.

몇일 전엔 2개였는데 3개가 증설되었는지 5개가 되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서버가 좀 불안정한 편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서버가 불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게임하다보면 화면이 끊기는 현상이다

오류코드 등이 나타나는등의 현상이 있당 ㅋㅋ




레벨 15차 열기구를 타고 어떤 섬으로 이동중이다

가고 싶어서 가는건 아니고 가라고 해서 가는중 ㅋㅋ

중간에 내리라고 하는데 한번 내리면 못탄다해서 열라게 날라다니는중






바다에는 못내려서더 멀리 가는중 ㅋㅋ

혼자 하는중이라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수 없으나

퀘스트 해결하며 한발 한발 ㅋㅋ  






어떤 섬으로 가라해서 갔는데 집을 지으란다

먼저 자기 땅 선언?인가 하라고 해서 선언하고 집도 짓고 그러고 있다

내집마련의 꿈을 야생의땅 듀랑고해서 이뤄보는구나 ㅋㅋ 평수도 넓다

주변에 집 짓는 사람들 많아서 반가웠다 ㅋㅋ





중간에 각종 미션들이 있는데 쉽게할 수 있는 간단 미션들이다.

비록 손가락이 아파오긴 했지만 ㅋㅋ 열심히 미션 클리어





이렇게 오류발생했다는 코드가 자주 나왔당 ㅎㅎ

유효성 검사를 다 못했낭>ㅋㅋ

서버관리하는 사람들 초기에 엄청 바쁘겠구나 고생들 많당~~

야생의 땅 듀랑고 탐방 2일차~ 외롭지만 재미나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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