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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롭스


평소에 롭스와 올리브영 왓슨스를 자주 가는데

요즘 롭스에 대한 매력이 커서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롭스가 제 눈에 띄기 시작한건 몇달 안되었는데

그전엔 올리브영이나 왓슨스를 많이 갔었거든요. 왓슨스가 이제는 이름이 랄라블라라고 바뀌었는데 갠적으로는 왓슨스의 이미지가 좋았는데 랄라블라로 바뀌니 좀 어색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랄라블라는 잘 안가게 되고 어느순간부터는. 올리브영하고 롭스 위주로 가는 것 같아요! 간판 이미지만 보더라도 올리브영이나 롭스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데 말이죠!


롭스의 경우에는  특색도 있고 다양한 구색도 있는데 롭스를 알게 되고 가게 되면서

롭스가 한단계 더 높이 구색을 갖추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롯데?라는 그룹안에 있는 회사인진 몰라도 물건이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올리브영의 경우에는 정형화된 깔끔함과 필요성 구색맞춤 등의 특징이 있고 롭스의 경우에는 다양성이죠. 기존 유통점들과 다른 점을 가지고 있고 롯데만의 특색이 사뭇 묻어나는 그런 곳입니다. 다양한 재미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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