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시에 짓는 사반과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잠언 30:26~28
coneys are creatures of little power, yet they make their home in the crags; locusts have no king,
yet thety advance together in ranks; a lizard can be caugh with the hand, yet it is found in kings’ pllances.
펭귄은 참으로 기묘한 새 가운데 하나 입니다.
새가 헤엄을 치면서 살아가는 것도 이상하지만, 날개를 나는데 사용하기보다는 헤엄치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 익살스러운 것입니다.
닭이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고 땅에서만 다니는 것과 비슷합니다
새는 날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날지 못하는 것을 일종의 처해 있는 환경에 적응하여
그 기능이 퇴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 없고 보잘 것 없는 미물에게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셨는데, 하물며 사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지혜롭습니다.
사람에게도 하나님께로부터 처음부터 부여받은 능력과 그에 맞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목적대로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사람이 창조된 원리와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지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며, 그 능력을 상실하고 지혜가 어두워지는 것은 죄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 속에서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하여 배우며,
항상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혜가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여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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