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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력으로(?) 스타벅스 네이비 다이어리를 손에 쥐었습니다. 선물하려고 예전에 샀었다가 이제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얻어내고자

노력한 결과(?) 스타벅스 네이비 다이어리를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를 만들어 낼 마지막 스타벅스 추천메뉴는 홀리피치 애플 사이더(신메뉴)입니다. 하루종일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기도 했고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얻기까지 크리스마스음류 3잔을 기본적으로 먹어야하기에 그 마지막을 장식한 녀석으로

홀리피치 애플 사이더를 먹었습니다.





홀리피치 애플 사이더의 모습 ㅎㅎ 생크림 위에 올려진 과일들이 너무 이쁘게 사뿐히 내려 앉아 있어서 그 모양을

망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ㅎㅎ 오랫동안 그 모양 간직해 드리다가 섞어버렸습니다 ㅎㅎ

일단 섞기 전에 한번 마셔보았는데  피치 애플 사이더라 그런지 시원한 맛이 있더라구요 크림하고 섞어 보니 약간 중화된(?)맛이 느껴지면서 시원한 피치 애플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네이비 색을 좋아해서 큰 다이어리를 사고 싶었지만 결국 색으로 결정 ㅎㅎ

들고 다니기에도 적당하고 색도 이뻐서 네이비 결정!

구성은 다이어리랑 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방이 증정 됩니다 

한번 색 결정후 다이어리를 받으면 교환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블링블링한 다이어리와 홀리피치 애플 사이더 ㅎㅎ 보기만 해도 흐믓흐믓하구나~~




2018년 스타벅스 네이비 다이어리야(?) 내년을 잘 부탁한다

2017년에는 좀 홀대한 것같은데 2018년 에는 힘찬 한해 만들어 나가자 너만 믿는다





2018년 스타벅스 플래너

30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첫장 스타벅스 다이어리 먼가 있어보이게 역시나 영어로 장식을 


All of one’s life i an experiment

It’s a precious and dilicate gift

To find your colorful present


‘color your life in Starbucks’





작년에는 시크릿노트란 칸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Wish list

새해운동하기? 작년이랑 말만 달라진 듯 ㅎㅎ 디자인하고








달력은 작년이랑 완전 흡사 아니다 날짜를 가운데에다가 넣은듯 ㅎㅎ 





위클리 스케쥴은 작년하고 동일 오른쪽은 메모장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으면 맨 뒤쪽에 담겨 있는 쿠폰 3가지

작년에는 비가오면 동일한 음류 1나더 주는 쿠폰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구성이 다르게






팬톤사와 콜라보레이션해서 2018년 스타벅스 플래너는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에서

기회 및 디자인 하였다고 합니다 





쿠폰 1.

스타벅스 티바나 음료 구매시 친구분의 음료는 스타벅스가 제공







쿠폰2. 골드브루 음료 구매시 친구분의 음료 제공




쿠폰3.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음료 구매시 한잔더. ㅎㅎ


동료 안데려와도 달라고하면 그냥 주긴 줍니다 ㅎㅎ

꼭 옆에 사람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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