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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해 있고 독산역에서 도보로 4분거리인 독산계룡아파트 소개 합니다.비록 1998년도에 만들어진 20년 남짓된 아파트라 오래되었지만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 비해선 가격도 저렴하고 평당 1,000만원 정도 하기에 매매할 수도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인하되기 전에는 26평이 2억 초반의 가격을 형성하다가 최근에는 평균 시세가 2억 9000만까지 올라와 있네요!

가까운 공인중개사무소는 독산계룡아파트 근처 100미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산동 계룡아파트 26평



최근 아파트 거래가 왕성하게 이루어져서 그런지 최근 몇달 사이에서도 거래가 왕성하게 이루어져 있네요. 금리인하가 아파트 거래의 활성화를 불러일으켰고 비교적 저렴한 금천구에 위치한 아파트들도 가격의 변동이 생기기 시작했군요.

참고로 요즘에 아파트를 가보면 이사가는 집들을 거의 매일 볼 수있을 정도로 왕성하게 이사를 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자금의 흐름이 왕성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동산 규제를 하려곤 하지만 한번 풀린 돈의 흐름이 일단 지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독산동 계룡아파트 33평



1998년에 만들어진 계룡 아파트 20년남짓의 역사를 가지고 있네요 ㅎㅎ



저기 이사가는 집이 있는걸 보니 요즘엔 확실히 이사를 많이 다니 시는 것같습니다.











요즘에 지어지는 아파트들에 비해 화려하지도 멋지지도 않지만 조용하고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구하는 것보다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ㅎ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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