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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를 막론하고 여러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아이돌 그룹들은 수명이 짧은 연예계 생활에 대비해 여러 재태크를 활용한다


부동산 투자도 그 중 하나인데 특히 한류 열풍을 타고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늘어나면서 일부를 부동사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열심히 돈을 모아 투자해 당당히 건물주로 등극한 여자 아이돌 8명을 알아보자.







1. 다솜


다솜은 지난해 서울 송파구 신천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1억에 구입을 했다.


잠실새내역고 도보로 약 10분 떨어져 있다는 해당 건물은역세권 임대수입형 빌딩인 거스로알려졌다.


다솜의 어머니는 공인중개사여서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2. 수영


수영은 2013년 12월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27억에 3800만원에 매입했다.


현재 해당 빌라는 시세 40~45억에 달해 이미 13~18억 가량 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서현


서현은 지난 201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12억9천만원에 매입했다.


주택 구입 당시에는 일부 대출을 받았지만 2013년 2월 모두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4. 구하라


구하라는 2012년 21살 나이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1층, 지하 2층 주택을 11억 5600만원에 구입했다.


특히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5년 7월 구하라는 해당 건물을 20억 8천만원에 팔면서 3년만에 시세 차익 5억을 얻었다고 알려져있다




5. 한승연


한승연은 2014년 청담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45억 짜리 빌딩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대금의 59%인 27억을 대출받아 자금을 마련했으며, 연간 임대수익이 1억 9800만원 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6. 유라


유라는 최근 한 토크쇼에 출연해 울산에 작은 건물을 써 이득을 봤다고 고백한 바 있다.











7. 제시카


제시카는 지난 2011년 12월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12억 118만원에 경매로 낙찰받았다

당시 1억 200만원을 대출받아 2년뒤 모두 상환했으며 현재시세는 23억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1. 수지


수지는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37억에 매입했다

당시 수지는 자신의 명의로 17억을 대출 받았으며 매월 임대료는 1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정릉역과 500미터 채 떨어지지 않는 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가시성도 뛰어난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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