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비행기를 타면 승무원들이 몇가지 주의를 주거나 하는 행동들이 있다. 이러한것을 유심히 본 사람들이라면 의문점을 제기해볼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비행기 이착륙시 창문 덮개를 위까지 열라는 것과 좌석테이블을 접어달라는 것, 그리고 기내에 불을 끄는 행동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기도하고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안내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먼저 이러한 것을 알아보기전에 한가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 있다.
바로 비행기 사고에 관한 것인데 비행기 이착륙시에 "마의 11분"을 조심하라는 애기가 있다고 한다. 이는 이륙후에 3분동안 + 착륙전후에 8분동안 을 합친 시간으로서 이때 항공기 사고의 80% 이상이 이때 일어난다고 한다. 비행기가 상공에서 순항중일때는 그래도 무슨 문제가 생기더라도 대처할 여유가 있을 수 있는데 이륙할때 비행기가 떠오르려고 애를 쓸때 이때 결함이나 문제가 발생해도 조종사가 대처하기가 즉각 어려운 부분이있고 착륙전에도 낮아진 고도 가운데 긴급시 대처하기가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도 그렇지 않을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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