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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리

대한민국은 정말 차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차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차들의 차주들은 자기차를 잘 관리하면서 타고 있을까요? 법인차를 모는 저로서는 종종 교체할 것들은 회사차기 때문에 법인카드로 교체하기 때문에 떄가 되면 어김 없이 점검받고 교체를 받는데요. 과연 차에서 관리받아야할 부분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몇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이라기보다도 평균적으로 몇 km탔을때 교체하는 것으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 상태에 따라서 다를테니 말이죠.

냉각수: 매 20,000km 마다 / 브레이크라이닝 : 매 30,000km마다 / 타이어: 마모된것에 따라 마모 한계 도달전에 / 연료필터: 매 20,000km마다/ 브레이크패드 매 20,000km 마다/ 배터리 매 60,000km 마다/ 미션오일: 수동 변속기 매 40,000km, 자동 변속기 매 20,000km마다 / 배전기캡/배선: 매 15,000km마다 / 에어크리너: 매 3,000~5,000km마다 / 클러치디스크: 매 80,000km마다. 점화플러그: 매 15,000km마다/ 브레이크액 매 20,000km마다/ 엔진오일/필터: 매 3,000~5,000km마다!

아 그리고! 여러분들은 자동차 시동걸때 바로 그냥 확 걸어버리고 출발하시는지요? 저도 잘 몰랐을땐 시동 걸자마자 달리곤 그랬는데 자동차도 사람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일어나자마자 확 일어나서 시작한다면 몸에 충격이 갈수도 있는 것처럼 자동차는 처음에 시동을 걸대 엔진을 가동해서 5분 전후로 예열을 시켜주고 출발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머 정답이란건 없지만, 말이죠! 아 그리고 저도 얼마전 엔진이 갑자기 꺼지는 바람에 도로에서 시껍한 적이 있는데요. 엔진에 달려 있는 4갠가? 머 하나가 문제가 있어서 교체했는데요 . 그거 하나가 문제가 있어서 교체를 했었습니다. 정말 차에 문제가 생겼을때 정말 불안해서 못살겠더라구요 ㅎㅎ 꼭 고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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