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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SQL

category 시사&상식/기독교 2017. 12. 21. 08:35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령워 함이니이다

-잠언 30:9-



Otherwise,  I may have too much and disown you and say, 

‘Who is the LORD?’ Or I may become poor and steal, and so dishonor the name of my God









남지 베네수엘라의 조지 메이슨 씨는 아주 인색한 사업가였습니다

그의 가게에는 사람이 들어갈 만한 큰 금고가 있었는데 이 사람의 취미는

저녁마다 금고에 들어가 돈을 세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 해 성탄절 대목에 들어온 돈을 바라보며 흐믓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려고 하니 문이 잠겨버렸습니다.

점원들이 이미 퇴근한 후라서 열어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비상 구멍이 뚫려 있어서 질식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직원이 출근해서 금고에 열쇠가 꽂혀 있는 것을 보고 

시장을 구축해주었고, 그는 금고에 갇혀서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며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새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부자가 되면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로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모른다, 야훼가 누구냐? “ 라고 하며 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악인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가난하면 도둑질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유가 어떻든지간에 하나의 계명을 어기는 범죄행위이며 

하나님을 영광을 가리는 짓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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