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스시 금천점 가위로 잘라먹는 빅사이즈 초밥
오사스시: 이전에 한 경기도지점에서 처음 가보고 매력적인 스시집이라 생각하곤 했는데요. 서울 금천구에도 새로 생겨서 가보았습니다. 스시집이 많기도 하지만, 초밥이나 롤을 세팅해서 나오는 비주얼이나 가격면에서도 나쁘지 않게 생각이 되서 종종 찾아가는 곳입니다. 왠지 이곳은 세팅된 비주얼면이나 보았을때 커플?데이트?가기에 나름 괜찮은 곳 같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러니 먹고 나니 보틀도 오아시스 로고 박힌 것도 선물 받았습니다. 사실 여기가 오픈한지는 알고 있었는데 근처 한의원 갔다가 전단지 광고 돌리길래 그래 이참에 가서 먹자해서 가게 되었네요. 아참 주변 한의원이 토요일 1시까지도 하고 평일에 저녁 9시 까지도 해서 종종 가는데 주변에 사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