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유튜브의 가치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그리고 국내 애플리케이션(앱)의 순위는 어떻게 변했을까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외국어 표기
Youtube(영어)
구글의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영향력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등을 제치고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유아교육을 유투브가 책임지고 있을 정도라고도 보여진다.
유튜브는 망 사용료가 부담이 없기 때문에 초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한
유튜브는 스마트폰에 선 탑재되는데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같은 앱은 이용자가 다운받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튜브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선 탑재되어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구글과 유튜브의 가치 변화
2006년 인수 당시
구글은 유튜브를 1조5380억원에 인수를 했다. 당시 엄청난 가격으로 생각될 수도 있는데 현재의
가치를 보자면 어마어마하게 그 가치가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아직 유튜브는 상장도 하지 않았다.
2017년 기사
유튜브 덕 보는 구글…"유튜브 가치는 750억달러"로 평가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었는데
인수를 1조 5380억원에 했으니 지금의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구글은 광고로 돈을 벌고 유튜브에 구글 광고를 탑재했으니 그 수익은 날로날로 커지고 있는게 분명하다.
구글이 유튜브 인수 당시와 지금의 시가총액을 대략적으로 비교해보자
2006년 구글이 유튜브 인수당시 시가총액은
구글 시가총액 약 125조원 전후를 유지 했었다.
그러나 최근 시가총액을 보면
2018년 쯤 보니 800조 가량으로 6배 이상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구글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우상향 하고 있다.
워낙 수익의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이라 다른 it업체들에 비해 견실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구글은
전 세계 네티즌들이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웹사이트로,
2005년 2월에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자웨드 카림이 공동으로 창립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다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당신(You)과 브라운관(Tube, 텔레비전)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2005년 2월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조드 카림(Jawed Karim)이 캘리포니아 산 브루노(San Bruno)에 유튜브 사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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