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세광교회점] 토요일 아침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작을
모두 피곤해할 토요일 아침 부지런을 떨며 일도보고 커피도 한잔하며 시작하기 위해 이디야를 찾았습니다. 달달한것을 좋아하던 저였는데 아침에 왠지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더라구요 아침에 이디야를 찾았을때 역시나 사람들이 아침엔 많이 없더라구요 또 커피를 주문하고 일부러 영수증을 받는데 그 이유는 영수증에 있는 순번을 보고 오늘 얼만큼 왔으려나 호기심에 보려고 보는 습관이있는데 역시나 그런지 아침엔 그리 많이 오진 않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여유롭게 커피한잔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집에서 많이들 자고 있겠죠?ㅎㅎ ‘ 지금 자면 꿈을 꿀수 있지만 지금 깨서 한발 더 내딛는 다면 꿈을 이룰수 있다’ [이디야 세광교회점}의 2층은 다양한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6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