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로 20대에 건물주로 등극한 걸그룹 멤버 8명
국내 외를 막론하고 여러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아이돌 그룹들은 수명이 짧은 연예계 생활에 대비해 여러 재태크를 활용한다 부동산 투자도 그 중 하나인데 특히 한류 열풍을 타고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늘어나면서 일부를 부동사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열심히 돈을 모아 투자해 당당히 건물주로 등극한 여자 아이돌 8명을 알아보자. 1. 다솜 다솜은 지난해 서울 송파구 신천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1억에 구입을 했다. 잠실새내역고 도보로 약 10분 떨어져 있다는 해당 건물은역세권 임대수입형 빌딩인 거스로알려졌다. 다솜의 어머니는 공인중개사여서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2. 수영 수영은 2013년 12월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27억에 3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