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자료네요~!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들도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얼마나 있어야 먹고 살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350만원이라는 돈 이상을 버는 사람이 30%정도 되네요
250만원이 평균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봤던 기사중에서는 근로자의 50%남짓 근로자가 200만원선이라고 봤던 기억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200~250만원이 평균적인 임금이라 생각한다면 될 것같은데 이는 평균일뿐이고 그보다 못버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있네요
명견만리란 프로그램에서 장진 감독이 나왔던 프로그램을 봤었는데 2033년에 우리나라 국개 재정이 위기가 올 시점이라고도 하고
2060년쯤엔 뉴스나 기사에 많이 나왔던 국민연금 고갈이 예정되어있습니다.(현재 수익률시)
청년층은줄어들어가고 위의 지표처럼 고임금은 30%정도에 해당되고
20%가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의 법칙을 생각해본다면 점점 그러한 비율로가고 싶지 않나 싶네요
200~250만원이라는 평균점을 보았을때 그 이상의 비율은 점차 소수의 자리가 되고 80%는 가난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200~250만원 미만의 임금이란...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누릴 수 있는 최저 수준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저임금이나 고임금이나 겹치는 부분들...
고임금은 이것을 누리면서도 돈을 축적할 수 있지만 저임금의 경우 겨우 생활만 하고 그 이상의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없다는 것인데
한국은 운이좋다.. 단 한가지..
일본이라는 실패의 교과서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 한 과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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