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게 친근한 다이소 탐방왔답니다 ㅎㅎ꼭 싸서 오기보다는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왠만한 것은 다 있기도 하고 프레시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 ㅎㅎ 그냥 들어갔가다도 이거! 필요한거 하면서 사는 곳이니까요~!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다이소 입니다!~
혼자 해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도 다이소에 팔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종류가 다양하군요!
군대대 전투식량 먹어보고 싶은(?)분은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저는 군필자인데 ..맛있을때는 정말 맛있고.... 다이소에서 파는건 못먹어봤네요
군대서는 살려고 먹었던 기억이 ㅋㅋ
여러가지 차 종류도 팔고 있어요! 그래도 다이소가 싼편이라 필요하고 먹고 싶은 것들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듯!
바디타월은 필수입니다! ㅎㅎ 저도 항상 다이소에서 사는데요 정기적으로 바꿔주는게 위생적으로 좋다고 하네요 쓰다보면 흐트러지고 그러네요!
껌 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다이소에 껌도 쌉니다 ㅎㅎ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섬유탈취제는 다이소에필수품이죠!
요 과자편의점에도 파는데 1,500원에 팔고 있는 것같네요! 다이소는 저렴합니다!~
박스인것같아요! 밤길 조심해라!!
환절기와 황사에 마스크는 필수겠죠!
허니버터칩이 1,000원!! 예전의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거하너 먹으려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