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회원카드 안가져왔을때 대처방법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마트로서 카드가 없으면 입장도 안되고(머 입장은 할 수 있겠지만), 상품을 결제할때 회원카드를 제시하고 해야만 결제를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가 없으면 어떻게든 살 수가 없느 것이지요, 회원인 저로서도 어쩌다 카드 깜빡해서 놓고와서 아뿔사 하는 경우가 어쩌다 있는데여 그럴떄면 정말 아뿔사할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카드 없다고 해서 결제를 할 수 없는가? 정답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회원이 경우 카드를 안가져왔을 때 신분증! 만 제시하면 입시 회원증을 발급해 줍니다. 1회성이긴 하지만 카드를 가지러 집을 다시 가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다행이죠! 저도 몇년전 정말 아무 것도 몰랐을떄 카드 안가져와서 그냥 집에 다시 가서 카드 가져온적도 있는데 그떄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 이제는 어쩌다 못가져 왔을때 임시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하곤 합니다. 근데 명심해야할 것은 결제하시려면 현대카드 혹은 현금만 된다는 것입니다. 어찌어찌해서 입시 회원증은 발급 받았는데 현대카드가 없다?면 무조건 현금으로 살 수밖에 없으실거에요! 한번은 예전에 물건 왕창산 고객이 본인 카드 안가져왔다고 하시고 그래서 제가 회원카드도 대신 해드리고 결제도 일단 제 카드로 한 다음에 현금을 이체받은 적도 있었네요!(에피소드)
코스트코 하면 피자를 빠질 수 없는데요. 그 코스트코의 가성대비 피자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거기서 먹는 피자맛도 정말 별미인데요. 콜라도 500원이면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한때는 정말 신나게 피자랑 콜라 먹었던 기억들이 많이 있네요! 요즘엔 사실 많이 안먹는 편이긴 하지만요! 그렇다면 코스트코 회원카드 없어도 피자나 베이크, 콜라음료등을 파는곳에선 회원카드 없어도 이용 가능할까요? 정답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푸드코너의 경우에는 회원카드 제시를 받진 않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그냥 그거 먹으러고 들어가서 결제한다면 회원카드 없어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 아무카드는 되지 않고 새롭게 바뀐 "현대카드"로만 결제가 됩니다. 그리고 "현금"으로만 결제가 되는 것이지요. 무조건 현대카드 혹은 현금만 결제가 됩니다. 그러니 피자만 먹고나오거나 피자 사올 거라고 하면 현금만 있어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애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