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토리

BHC 해바라기 후라이드 치킨 & 교촌 레드윙

​​BHC 해바라기 후라이드 치킨 ​ 간만에 치킨이 먹고 싶어 시킨 두가지 브랜드의 치킨.. 첫번째, 내 사랑 BHC 치킨.. 내 사랑 뿌링클을 잠시 내려놓고 후라이드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시킨 해바라기유 후라이드? 두번째, 수년전 최종면접 탈락해서 다시는 안먹었던 교촌치킨..... 사실 얼마전 교촌 기본 치킨 시켰다가 넘 실망해서 시흥점이었는데 너무 실망해서 튀기고 오래된 치킨 배달 느낌이라.. 혹시나 해서 다른 지점에서 다른 치킨 주문... 시킨건 레드윙... ​ 요기요 어플에서 주문했습니다. 보여지는 치킨은 bhc 의 해바라기유 후라이드 해바라기유후라이드 주문하고 그냥 후라이드인줄 알고 먹고 있는데 좀 다른데?하면서 먹다보니 해바라기유인줄 그제서야 인식함..ㅎㅎ 아무튼 그냥 식용류로 튀긴 것보다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