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노래방 탐방기 ㅎㅎ
동전 노래방 갔었습니다. ㅋㅋ 저렴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이지요. 강남이나 이런데는 500원에 한국 이기도 한데 제가 간 곳은 500원에 두곡이네요. 가볍게 소리지르고 싶을때 이용하면 정말 좋은 것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주중에 1~2번정도는 퇴근하고 나서 가기도 사는데요 스트레스 푸는데 제격이죠 ㅋㅋ 티제이미디어가 동전 노래방 분야 1위라는데 확실히 시설이 좋습니다. 비록 오늘 간 곳은 시설이 약간(?)별로 인데 괜찮은 곳은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오늘 제가 부른 노래는 엠씨더맥스의 '어디에도; 김범수 ' 보고싶다 ' 응급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샤 우 팅 노래를 좋아해서 지르는걸 좋아합니다. 여러분들과 한번 스트레스 풀고 싶을때 동전 500원 한자들도 한번 가서 질러 보세요!